더큐어1 [영화 해석] 더 큐어, 알프스의 요양원이 숨겨진 기괴한 치료법과 성공이란 질병에 걸린 우리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만든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이런 분위기의 영화를 만들었다는 게 의외였습니다. 더 큐어는 화려한 비주얼과 묵직한 미스터리가 결합된 작품인데, 평이 엇갈리는 이유도 직접 보고 나니 이해가 됐습니다. 같은 감독이 만든 작품인데도 전혀 다른 색깔의 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새삼 놀라웠고, 감독의 연출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훨씬 넓다는 걸 느꼈습니다. 해적 영화의 화려함과 오락성을 잘 알고 있던 감독이, 이렇게 차갑고 음울한 미스터리를 다루는 솜씨도 만만치 않다는 걸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.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감독의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라고 생각합니다.📽️ 영화 기본 정보감독고어 버빈스키출연데인 드한, 미아 고스개봉연도2016년 (국내 2017년)장르미스터리, .. 2026. 6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