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전해석1 [영화 해석] 유전, 내 의지와 상관없이 대를 이어 대물림되는 비극과 가족이라는 숨 막히는 굴레 아리 에스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유전을 오랜만에 다시 봤습니다. 처음 봤을 때의 그 충격이 시간이 지나도 전혀 무뎌지지 않는 영화더라고요. 가족이라는 굴레를 호러 장르로 이렇게까지 잔혹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.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서, 개봉 당시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그 해 최고의 호러라는 평가가 쏟아졌던 이유를 직접 보고 나서야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 신인 감독의 작품이라기엔 연출, 각본, 연기 모든 면에서 빈틈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.📽️ 영화 기본 정보감독아리 에스터출연토니 콜렛, 알렉스 울프개봉연도2018년장르오컬트, 심리 호러평점7.3/10📖 줄거리애니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영화는 본격적으로 시작됩.. 2026. 6. 2. 이전 1 다음